제갈신첨 제218과

점괘

그대가 가면 이로움이 없고
꽃이 피어 또 가을을 만나니
심한 서리가 만물에게 닥치니
물러서아 남지 않으니

해석

불길한 점괘입니다. 꽃이 피어도 곧 가을이 와서 혹독한 서리가 모든 것을 빼앗으니, 지금은 물러설 수밖에 없으니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