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갈신첨 제121과

점괘

허명허위가 오래도록 깊숙이 있으니
녹마를 구하여도 참을 보지 못하고
한 조각의 채운 가을 후에 이르니
작년의 풍경이 한때 새로우도다

해석

종년을 열심히 명분을 쫓아 허망한 명분만 얻었으나, 가을 이후(또는 중년 이후)에 시운이 트이리라.